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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6만 호 도심 주택공급, 정부 발표와 평가 총정리

2027년 6만 호 도심 주택공급, 정부 발표와 평가 총정리

2026. 01. 29

2026년 1월 29일,

정부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서 발표했어요.

도심 내 *유휴부지, 노후화된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해서 총 6만 호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어요.

이는 단순히 주택을 많이 짓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데요.

이번 계획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라고 언급하고 있어요.

*유휴부지: 실제로 사용되지 않고 비어있는 땅. 국유지, 철도부지 등이 해당.

2027년 6만호 도심 주택공급 | 규모

이번에 확보된 도심 부지 규모와 공급 물량은 다음과 같아요.

  • 총 공급 물량: 6만 호 (서울 3.2만, 경기 2.8만, 인천 0.1만)
  • 총 부지 면적: 487만㎡ (여의도 1.7배)
  • 목표 착공 시점: 2027년
  • 정부의 도심 주택 추진 계획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기존 3기 신도시처럼 도심 외곽에 새 땅을 개발하는 게 아니라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내부에 공급한다는 점에 있는데요.

    도심 내 버려진 유휴지와 노후 청사를 손봐서

    신도시급의 공간으로 새롭게 만드려고 해요.

    2027년 6만호 도심 주택공급 | 주요 공급 입지

    1. 용산구 일대 (12,600호)

    용산역과 직결되는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캠프킴 부지(2,500호) 등에서 약 1.3만 호가 공급돼요.

    용적률 상향을 통해 공급을 극대화하고,

    서울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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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과천 경마장 + 방첩사 부지 (9,800호)

    4호선 경마공원역 바로 옆이라 교통은 물론이며

    과천 AI 테크노밸리와 연결돼서

    일터와 집이 붙어있는 구조로 만든다고 해요.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닌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자족도시로 설계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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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노원 태릉CC (6,800호)

    오랫동안 논의만 해왔던 태릉CC가 드디어 본격 추진돼요.

    태릉은 세계문화유산이라

    건축물 높이, 형태 등에 제한이 있어서

    중저층 위주로 설계하고, 녹지도 충분히 확보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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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수동 舊 기마대 부지 (260호)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성수동 한복판이에요.

    물량은 적지만 입지 프리미엄은 높아요.

    5. 삼성역 서울의료원 남측 (518호)

    삼성역·봉은사역 사이 강남 한복판에 들어서요.

    스마트워크센터와 공용 컨퍼런스룸이 함께 조성돼서

    '직주혼합' 트렌드를 반영했어요.

    6. 노후청사 복합개발 (34곳, 9,900호)

    서울·경기·인천의 노후청사 34곳을 복합개발해 청년 주택을 공급해요.

    강남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쌍문동 교육연구시설 등이 포함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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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에도

    불광동, 강서구, 독산동 등은 물론이며

    하남시, 남양주시, 광명시 등 다양한 입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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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6만호 도심 주택공급 | 일정

    기존 공공주택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때문에

    착공까지 수년이 걸리는 게 일반적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달라요.

    정부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어요.

  • 13개 주요 후보지 예타 면제 추진
  • 그린벨트 해제 총량 예외 5년 한시 인정
  • 목표: 2027년 첫 착공
  • 2027년 6만호 도심 주택공급 | 엇갈린 평가

    이번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해요.

    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긍정적으로 보는 측

  • 수도권 핵심 입지의 국공유지를 활용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어요.
  • 도심 내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곳에 공급하기 때문에 입주 초기 불편함이 적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어요.
  • 예타 면제 등으로 공급 속도를 앞당기려는 시도 자체는 긍정적이라는 시각도 있어요.
  • 우려하는 측

  • 현재 시장이 원하는 건 당장 입주 가능한 물량인데, 이번 대책은 실제 입주까지 최소 수년이 걸린다는 지적이 있어요.
  • 6만 호 중 약 40%가 용산·과천에 집중된 '거점 집중형'이라 광역적 수급 안정과는 거리가 있다는 분석도 나와요.
  • 도심 유휴부지는 유한하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공급은 단발성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요.
  • 노후청사 34곳 중 1천호 이상의 공급지는 한 곳뿐이라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기도 했어요.

  • 서울시 입장: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가 더 빠른 길"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이번 대책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어요.

    서울시가 제시한 현황:

  • 서울 주택공급의 90% 이상이 민간 동력
  • 지난해 아파트 공급의 64%가 정비사업
  • 올해 이주 예정인 사업장 43곳 중 39곳이 대출규제로 피해
  • 서울시의 핵심 주장:

  • 이번 대책은 "공공이 주도하는 방식에만 매몰"되어 있다
  • 발표된 부지 대부분은 빨라야 2029년에나 착공 가능
  • 10.15대책 규제(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이주비 대출 규제)만 완화하면 정부 대책보다 더 빠르게 물량 확보 가능
  • 태릉CC 대신, 인근 상계·중계 재개발로 2만 7천 호 공급 가능
  • 향후 일정

    시점내용
    2026년 2월도심공급 확대 신규 부지 및 제도 개선과제 발표 예정
    2026년 상반기청년·신혼부부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예정
    2027년첫 착공 목표 (정부 기준)
    2029년~실제 착공 가능 시점 (서울시 주장)

    💬 자주 묻는 질문 (FAQ)

    Q. 2027년에 입주할 수 있나요? A. 2027년은 정부가 제시한 '착공' 목표예요. 실제 입주는 착공 후 2~3년이 더 소요돼요.

    Q. 용산 1만 호 공급은 확정인가요? A. 아직 확정 전이에요. 정부는 1만 호, 서울시는 최대 8천 호를 주장하고 있어서 협의가 진행 중이에요.

    Q. 이번 대책으로 집값이 안정될까요? A. 의견이 엇갈려요. "방향성은 긍정적"이라는 평가와 "단기 시장 안정에는 한계"라는 평가가 공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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